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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시대, 열정역 동기부여를 잃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법용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용기, 도전정신을 현실적인 선에서 정해주고, 도전하고 변화하려는 자세에 대한 방법론을 준다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은 책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현재 동기부여를 잃은 제 자신에게 나름대로의 길잡이 역할을 해줘서, 중장기적인 삶의 방법에 대해서 고찰을 해줄 수 있게 된 책입니다.4차 산업혁명에도 인간은 열정이란 무기를 가지고만 있다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당신은 ‘열정역’을 가지고 있는가? 제4시대, 열정역 은 제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미래 대응 전략으로 새로운 ‘열정’의 탄생을 제안한다. 저자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하루 20분 놀이의 힘 난 잘 모르겠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유용할것 같지만,, 현재 2살 아이를 둔 나에게는 그닥 유용한 책은 아닌것 같다. 이책에서 2살 아이에게 제안된 놀이는 아직은 적용하기 힘든 놀이들인것 같다!1 그래서 난 잘 모르겠다!!한자, 컴퓨터, 영어 등과 관련된 국가자격증 4개를 최연소 취득하며 언론에 소개되기 시작한 상위 0.01퍼센트 영재 재혁이. 타고난 두뇌가 좋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추측과는 달리, ‘선천적 지능’보다 교육과 환경에 의해 변하는 ‘후천적 지능’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판명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재혁이를 IQ 156의 후천적 영재로 이끈 힘은 무엇일까?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대신에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들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한 재혁 엄마아빠의 ‘놀이 교육’이 자리하고 있다..
가르친다는 것 만화편 교사라면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변화되어야 할 지향점을 제공해줍니다. 가르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학생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교사가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입시위주. 관료적인 우리 나라 학교 시스템이 바로 바뀔순 없겠지만. 또 배경이 우리나라 현실과 다소 거리감이 있어 약간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우리 교육에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배우면서 가르침의 본질을 깨닫는다! 가르친다는 것 에세이의 만화편이다. 에세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 할 때까지의 일 년 동안의 여정을 담아 글로 표현하기 힘든 교육이란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오늘날 교육에 대한 담론은 늘 교사의 탓 으로 방관하기 마련이다. 아이들 성적부터 책임을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