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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어라운드 30 (월간) : 12월호 [2015] 가끔씩 시켜보는 잡지입니다 종이의 질감부터 자연과 함께라는 느낌과 컨셉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 또는 가까이서 친구와 이야기하듯 취재한 글들이 좋아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감성이란 장르안에 넣어 포장한듯 아닌듯~ㅎ 날씨좋은날 공원에 벤치에서 읽기 좋은 잡지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매월 사지못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잡지중 하나입니다ㅎㅎㅎCONTENTS OF MAGAZINE20TASHA TUDORS HEIRLOOM CRAFTS타샤의 집38우당탕탕 세 친구의 정신 없고 유쾌한 토크박스 한 판푸하하하 프렌즈52홀로 한 잔의 술을 마시네독일주택60만화가의 일웹툰 작가 난다70침묵으로 말 거는 사진이 있다토드 히도80제 2의 집우리들의 작업실86TRAVEL TO TOKYO잠시 머문 도쿄의 집94OUTSI..
[고화질세트]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총3권/미완결) 노다메 칸타빌레 재밌게 봐서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도 사봤어요 노다메는 클래식 이야기에 개그가 낭낭했다면 이 책은 개그가 많지는 않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을 여주였던 노다메랑은 다른 느낌의 여주에요 솔직히 아직 캐릭터들의 매력은 모르겠고 스토리자체가 흥미로워서 읽고 있어요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고 그 물건과 관련된 에피소드, 특히 보석 종류로 이야기가 많은데 남주랑도 관련있어요 여주도 보석종류로 특이한 능력이 있어서 좋아요 능력있는 게 좋죠ㅎ[고화질세트]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총3권/미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조바심 내지 마. 이제 막 시작했잖아. 과거 명문가였던 키타가미 가의 후계자인 아키사다. 그는 일족에 대대로 전해져 오는 ‘행운의 붉은 돌’을 동료인 보석 디자이너 타카오미와 함께 찾는 중이다...
[대여] 12일이면 외울 수 있는 속습 영단어 1200 영어 단어는 다다익선으로 많이 익히고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이다.이 책이 비록 대입 수능에 나오는 단어들 위주로 하고 있어서이미 대학을 졸업한지도 오래된 나에게는 조금은 쉬운 단어들이지만세월이 가면 익힌 단어도 종종 잊어버리게 되어서한번 쯤 복습하는 의미로 구입하였다.12일만에 외운다는 책 제목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으며자기가 모르는 단어들 위주로 익히거나복습 삼아서 익히기에는 좋은 책이다.단어는 문장 속에서 외우는게 정답이지만가끔은 빈도수가 많고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로엄선된 리스트도 필요하므로정리되어 있는 단어장을 본다는 느낌으로 익히면 좋겠다.시간이 없는 수험생이나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단어집 속습 영단어 1200 . 12개의 단계로 구성해 하루 한 단계씩 학습을 진행해 12일 동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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