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시켜보는 잡지입니다 종이의 질감부터 자연과 함께라는 느낌과 컨셉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 또는 가까이서 친구와 이야기하듯 취재한 글들이 좋아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감성이란 장르안에 넣어 포장한듯 아닌듯~ㅎ 날씨좋은날 공원에 벤치에서 읽기 좋은 잡지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매월 사지못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잡지중 하나입니다ㅎㅎㅎ
CONTENTS OF MAGAZINE
20
TASHA TUDORS HEIRLOOM CRAFTS
타샤의 집
38
우당탕탕 세 친구의 정신 없고 유쾌한 토크박스 한 판
푸하하하 프렌즈
52
홀로 한 잔의 술을 마시네
독일주택
60
만화가의 일
웹툰 작가 난다
70
침묵으로 말 거는 사진이 있다
토드 히도
80
제 2의 집
우리들의 작업실
86
TRAVEL TO TOKYO
잠시 머문 도쿄의 집
94
OUTSIDE OF WINDOW
창문 바깥의 집
100
STORY ABOUT THREE HOUSE
세 집에 대한 이야기
106
MUJI
無印良品
110
HOME IS WHERE THE HEART IS
집이 주는 위로
116
두 사람의 그림 작업실
그림작가 류주영, 강준석
120
LETS GO OUTSIDE AND TAKE A WALK
서울에서 산책다운 산책을 할 권리
126
WE ALL NEED A SMALL GIFT
선물이 필요한 시간
134
양을 닮은 여행
자동차로 아이슬란드 여행하기
142
세계의 모든 해변에서
만따나니 아일랜드
148
GREEN HOUSE
식물의 집, 온실
152
노래를 만드는 마음
푸르내, 시장속으로
158
재료의 산책
땅콩
162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남자의 자리, 축복받은 집
168
당신만의 족구를
족구왕,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 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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