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조은정 / 팜파스] 제목 :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평범한 직장인의 해외여행 이야기 이 책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책이다. 나도 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여행을 다니는 생활을 동경한다. 그래서 제목처럼 ‘짬짬이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2007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얼마 전에 읽었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에는 맞지 않는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이동통신사 KTF 할인이라든지,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사이트 등등. 이런 정보들이야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독자에게 일하면서 짬짬이 세계 여행을 떠나도록 부추기는 역할을 충분히 한다. .. 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 한겨레에 연재했던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 을 읽고, 실제 현직 검사가 이런 글을 일간지에 연재한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 많은 내용이 의미가 있었지만 단 첫 페이지에 기울어진 운동장은 틀린 말이다. 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가 없다. 소위 말하는 메이저 언론 조중동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작은 꼬투리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을 얼마나 가공해서 나라가 거덜 날 것처럼 확대 재생산 해왔는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고 있는건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박근혜 정부에서 있었던 최근의 일 중에서 메르스나 세월호 침몰이 만약에 노무현 정부때 있었다면 아마 무능한 대통령을 넘어서 바퀴벌레 밟듯이 다시는 못 일어날 정도로 밟았을 거라는건 몇 년 전 언론환경만 생각한다면 유추해 낼 수.. [세트]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 블랙 라벨 클럽 026 (총3권/완결) 카카오 페이지에서 만화로 보다가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구매했어요. 대부분의 로맨스 소설은 남주의 매력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편인데, 이 소설은 여주 아델라이드의 매력이 더 빛나는 편이에요. 남주가 가진 건 높은 지위와, 잘생긴 얼굴 그 정도? 나름 귀엽긴하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것도 대부분 여주가 메인이구요. 남주가 그다지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매력적인 여주를 부인으로 얻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 블랙 라벨 클럽 026 (총3권/완결) 세트 상품 입니다.◆ 작품 소개 ★2015 블랙라벨클럽 공모전 특별상 수상 작품★ 재기 발랄 환생녀 vs 여배우 차원 이동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