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5개와 아다치 미츠루 작가와 같이 그린 각자의 일대기네요.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띠지의 소개가 있는데 작가 자신들의 일생을 유년과 청소년시절, 상경기, 근황 이렇게 각자 그린걸 순서대로 겹쳐놓은 겁니다. 마지막 컷은 스키야키 드시면서 같이 그리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소싯적엔 한미모하셨던 루미코 여사님 여전히 단편에서는 잔혹한 상상을 즐기시는 듯합니다. 토라치요의 혼은 엉큼하군요.
루믹 월드의 결정판!!
소년 선데이 창간 50주년 기념 아다치 미츠루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격 수록!
수록작품
「거울이 왔다」,「리벤지 돌」,「별은 천의 얼굴」,「귀여운 꽃」,
「with Cat」,「MY SWEET SUNDAY(아다치 미츠루x다카하시 루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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