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이상한 식물 나라의 앨리스저자: 최주영 글/박수지 그림/현진오 감수판형:579g | 250*248*15mm가격:11,000원페이지:52쪽이 책에 구성은 우리가 흔히 아는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하였는데 거기에 식물이라는 것을 합쳐서 내용이 진행되는 책입니다.일단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이 아는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제목과 주인공 이름으로 정하고 흥미를 가지게 만든거 같습니다.일단 내용은 식물과학내용이기 떄문에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접할 시간이 없는 식물들을 책으로 봄으로써 식물들의 대해 배울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또한 식물을 배울려면 그림이 필수죠, 이 책의 그림은 색감이 좋고 아이들이 보기 좋게 그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이들은 물론 식물의 관심있는 청소년들,직장인들도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고 유익한 책인거 같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그림과 지식을 모두 담아도 내용이 분해되지 않고 탄탄하여서 괜찮고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내용 전개, 본문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알찬 정보 페이지로 식물의 번식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들판에서 놀던 앨리스는 말하는 신기한 꿀벌을 따라갔다가 이상한 식물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가만히 서 있는 줄만 알았던 꽃과 나무들이 씨앗을 맺고 퍼뜨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상한 식물 나라에서 펼쳐지는 재미있고 신기한 식물의 번식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